
게임리서치(대표 한영조)는 16일 '묵혼 온라인'에 새 코스튬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무기 코스튬 '야린'과 날개 코스튬 '기린'을 추가했다. 야린은 '진|적소'의 후속 단계 코스튬으로, '진|적소(V)'를 재료로 활용해 제작 가능하다. 최대 5단계까지 성장시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기린은 '주작의 날개'를 계승하는 고수 전용 아이템으로, 최상위 전투력을 갖췄다. 이 회사는 또 날개 코스튬을 '격(PvP)'과 '연(PvE)' 두 타입으로 나눠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무기 및 날개 코스튬의 착용 레벨 제한을 80레벨로 낮췄다. 기존 착용 레벨 85 이하의 날개 코스튬의 경우 이 같은 제한을 해제했다.
작품 개발업체인 슈퍼진스의 허평제 PM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PvP와 PvE 콘텐츠를 보다 세분화해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 무협 MMO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