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코드(대표 김준영, 윤일환)는 18일 ‘베트남 게임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게임 개발사, 투자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게임 개발 및 운영, 마케팅 성공과 실패 등 다양한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이 행사가 베트남 게임산업 관계자들에게 의미 있는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례화해 지원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