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PGS 2] '다나와-젠지' 한국 2팀, 그랜드 파이널 직행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3-08-15

다나와 e스포츠, 젠지가 'PUBG 글로벌 시리즈(PGS) 2' 승자 브래킷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그랜드 파이널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디플러스 기아, 게임PT는 패자 브래킷 경기를 통해 기회를 노린다.

14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2'의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열렸다. 승자 브래킷은 그룹 스테이지 상위 16개 팀이 이틀간 대결을 펼친다. 누적 토털 포인트 상위 8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며, 하위 8개 팀은 패자 브래킷에서 부활을 노려야 한다.

이날 총 6개 매치가 열렸으며 한국의 다나와 e스포츠, 젠지, 디플러스 기아 등 3개 팀이 경기에 나섰다. 다나와 e스포츠는 치킨을 획득하지는 못했으나 순위 포인트 12점 및 킬 포인트 37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49점을 기록했다. 앞선 1일차 경기를 포함해 누적 토털 포인트 82점을 거두며 종합 5위에 올랐다.

다나와 e스포츠는 전날 다소 부진한 끝에 33점에 그치며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2일차 경기에서 교전 능력과 팀워크가 점차 상승하며 강력한 뒷심을 발휘했다. 이들은 첫 번째 매치부터 안전지역 외곽에서 적극적으로 교전을 펼쳤다. 마주치는 적들을 모두 쓰러뜨리는 활약 속에 11킬을 기록하며 단숨에 상위권에 점프했다.

시동이 걸린 다나와 e스포츠는 막힘없이 공세를 이어갔다. 이들은 태이고 맵에서 열린 세 번째 매치에서 이른 시기에 한 명을 잃었지만, 돌격소총을 활용한 근거리 교전에서 매번 승리를 거두며 킬 포인트를 쌓아갔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생존 순위 3위 및 11킬을 거두며 토털 포인트 16점을 추가했다. 다나와 e스포츠는 중위권과의 포인트 격차를 크게 벌리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젠지는 순위 포인트 6점 및 킬 포인트 13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19점을 추가하는 것에 그쳤다. 1일차 경기를 포함한 누적 토털 포인트는 66점을 기록하며 종합 8위로 마지막 그랜드 파이널 직행 티켓을 따냈다.

젠지는 승자 브래킷 첫 날 경기를 4위로 마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확정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날은 원했던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으며 이른 시기에 탈락하는 사고를 자주 겪었다. 5경기에서 토털 포인트 9점을 획득하는 것에 그치며, 승자 브래킷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11위까지 추락했다.

젠지는 에란겔 맵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마침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비상호출을 활용한 과감한 판단으로 안전지역 내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후, 수비를 강력하게 굳히며 생존에 치중했다. 이들은 생존 순위 3위 및 5킬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10점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순위 경쟁팀들을 한끗 차이로 제치고 종합 8위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승자 브래킷 12개 매치에서 순위 포인트 12점, 킬 포인트 16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28점으로 최하위에 그쳤다. 이들은 패자 브래킷 경기를 통해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승자 브래킷 경기가 모두 끝나며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는 8개 팀이 확정됐다. ▲소닉스 ▲페이즈 클랜 ▲티라톤 파이브 ▲케르베로스 e스포츠 ▲다나와 e스포츠 ▲퀘스천 마크 ▲팀 팔콘스 ▲젠지 등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PGS 2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에 나선다.

PGS 2는 15일 패자 브래킷 1일차 경기로 돌아온다. 오는 16일까지 총 12개 매치를 펼쳐 상위 8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며, 하위 8개 팀은 대회에서 탈락한다. 한국 팀으로는 디플러스 기아, 게임PT가 출전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트위치, 네이버TV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