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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및 턴제 RPG 모바일 시장서 두각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3-07-12

픽셀 히어로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및 턴제 RPG의 신작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모바일게임 시장 월간 이용자(MAU) 기준으로, '픽셀 히어로'와 '브라운더스트2' 두 작품이 순위에 새롭게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출시된 '픽셀 히어로'는 라이브 2D의 고품질 일러스트와 도트 그래픽이 어우러진 방치형 RPG다. MAU 26만명으로, 전체 이용자 순위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지난달 등장한 신작 '브라운더스트2'는 하이엔드 2D 그래픽과 일러스트의 매력을 내세운 턴제 RPG다. MAU 20만으로, 48위를 기록했다.

두 작품을 제외하곤 지난달 기준 순위권에 진입한 신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림버스 컴퍼니'가 전월 대비 8계단 상승한 45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턴제 RPG와 실시간 전투가 결합된 게임성을 선보인 가운데 론칭 이후 지속적인 개선 행보로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외에도 또 새 캐릭터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진 '메이플스토리M'이 전월 대비 35계단 상승한 26위를 차지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또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가 전월 대비 18계단 상승한 46위를 기록하며 순위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주년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다시금 유저들을 불러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가운데 매출 측면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픽셀 히어로'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픽셀 히어로'는 지난달 기준 마켓 통합 매출 순위 7위를 차지했다.

또 MAU 순위에는 들지 못한 '블랙클로버 모바일'이 매출 순위는 급등세를 보인 것도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매출 순위는 전월 대비 46계단 상승한 32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만화 및 애니메이션 원작을 활용한 수집형 턴제 RPG다.

때문에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유의미한 이용자 및 매출 지표 상승 사례들을 살펴보면, 고품질 2D 아트, 턴제 RPG, 서브컬처 등의 비중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MMORPG의 상위 경쟁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이와는 다른 재미를내세운 작품들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매출 순위 지표에서는 '픽셀 히어로'를 제외하곤 최근 등장한 신작들이 크게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는 점에서 장기 흥행세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시각도 없지 않다. 현재 시장을 점령한 MMORPG의 선두권 영향력이 한동안 계속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자료 화면 일부.

올해 상반기 모바일게임 월 평균 이용자는 2204만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월 평균 이용시간은 32.21시간 수준으로 "사됐다. 그러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감소한 3" 1700원을 기록해, 규모의 축소 "짐이 나타난 것으로도 풀이되고 있다.

하반기를 시작하는 첫달부터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넷마블의 '신의탑: 새로운 세계' 등 대형 업체들의 다양한 신작 출시가 예정됨에 따라 이 같은 분위기를 전환해 나갈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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