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성수동에서 열린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의 팝업스토어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이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약 한달 간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며'마이리틀셰프'미니어처 등을 전시했다.또 1인 1개 구매 가능한 특별 한정 굿즈 등을 판매해 모두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홍보모델로 참여한 김준수(XIA)의 애장품도 전시됐다.김준수의 팬사인회도 열려팬층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