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드(대표 신중혁)는 26일 '억만장자 키우기' 등 자사 모바일 2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9일 출시한 '억만장자 키우기'가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7월출시한 '고철상팩토리'는 누적 100만 다운로드 및 매출 10억원을 넘어섰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다. 2021년 8월 넵튠에 인수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