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드(대표 신중혁)는 19일 모바일 게임 ‘억만장자 키우기’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자신만의 사업체를 운영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다는 내용의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매력적인 그래픽과 캐릭터별 스토리 등을 갖췄다.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2016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8월 넵튠에 인수됐다.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