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웨이브(대표 김동현)는 10일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W’가 사전예약 5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약 보름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게임 인지도 향상을 위한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 작품은 만화 ‘열혈강호’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확대했고 이 작품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도 담았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