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타임(대표 이대희)은 모바일게임 ‘에란드사가’에 새로운 캐릭터 ‘프레이’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이는 물속성 마법사 캐릭터다. 내달 7일까지 기간 한정 픽업 소환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보다 높은 확률로 획득 가능하며 300회 소환 내 등장하는 마일리지(천장)가 적용된다.
설날을 맞아 빙고를 달성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빙고를 수행하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연계형 이벤트도 함께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