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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내년 매출 3조 클럽 가입 가능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6-22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가 단순 흥행을 넘어 이 회사의 고평가 논란까지 해소시키는 모습이다. 하반기 추가 흥행 기대작 론칭을 준비중인 이 회사가 내년에는 매출 3"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에 대해 증권가는 론칭 초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라며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의 흥행 및 추가 이슈 등이 더해지며 그간 일각에서 제기해온 넷마블의 고평가 논란까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제2의 나라’가 론칭 초반 예상을 뛰어넘는 빅히트를 시현 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작품이 론칭된 각 지역 매출과 관련해선 국내 2분기 일평균 매출 14~15억원, 일본 5~10억원, 대만·홍콩·마카오 합산 3~4억원 수준으로 봤다. 당초 이 증권업체가 예측한 14억 1000만원을 크게 웃돈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의 예상을 초과하는 흥행, 하이브·카카오뱅크 등의 보유 지분 가치 등이 부각되며 내년 기준으로는 일각에서 제기해온 고평가 지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봤다.

이 중 하이브·카카오뱅크 지분 가치 이슈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9월 넷마블은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을 앞두고 지분가치가 높게 평가되며 장 중 20만원대를 달성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역시 기업공개 대어로 평가되는 곳인 만큼 같은 모습이 재현될 수 있다는 예측이다.

이 회사는 국내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빅3'중 하나로 평가돼 왔다. 그러나 주가 부문에서는 일각의 고평가 지적이 늘 뒤따랐던 것. 근래 주가 역시 전날 기준 13만 4500원으로 앞서 공모가 보다 낮은 편이다. 하지만 고평가 꼬리표를 때고 본격적인 주가 반등 등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제2의 나라’ 흥행 이후 증권업체들은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높이고 있다. 10일 삼성증권은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높인 1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만 5000원 높였다.

하반기에도 흥행 기대감이 높은 작품들이 줄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이 회사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TS 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작품들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내년에는 이 회사가 매출 3"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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