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대표 유휘동)는 ‘피파21’과 의류 브랜드 ‘니벨크랙’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서울의 역동적인 문화 및 다양성, 한류 등에 영감을 받은 ‘피파21 얼티밋 팀 니벨크랙킷’ 의상을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비비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을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스쿼드 빌딩 챌린지(SBC) 모드에 참여해 ‘니벨크랙 얼티밋 팀 21 킷’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에는 니벨크랙의 스트리트 패션 라인업 제품을 볼타 모드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