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솜(대표 송호진)은 22일 모바일 게임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 야생소녀’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야생소녀’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미소녀 캐릭터와 감성을 구현했다. 이 작품은 4컷 만화로 제공되는 스토리를 읽으며 미소녀 캐릭터와 함께 주인공을 끊임없이 성장 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기념으로 카페 인원 달성 이벤트, 정착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다이아 500개, 에픽 공격형 소환서 1장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