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솜(대표 송호진)은 22일 모바일게임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 야생소녀’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야생소녀’의 세계관과 판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 원작의 미소녀 캐릭터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21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다이아 2000개, 아니마 소환 티켓 10개, 고대의 장비 티켓 5개 등을 참여 보상으로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