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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프린세스' 내부 정보 유출 의혹에 해명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1-06

선정성 문제로 질타를 받은 '아이들 프린세스'가 이번에는 내부 직원의 업데이트 정보 유출 사실이 드러나면서또다시논란을 빚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앤브이게임즈(대표 이해석)는 최근 모바일게임 ‘아이들 프린세스’의 업데이트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으나 유저들의 반응은 다소 냉담하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 작품의 특정 유저가 업데이트 내용을 유출해왔으며 이로인해 제재 "치를 받게 된 것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그러면서 운영진의 정보 유출과 더불어 '슈퍼 계정' 등에 대한 의혹까지 함께 불거지고 있다.

이 회사는이 같은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카페를 통해 별도의 해명문을 게재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지난해 11월부터 고객센터로 정보 유출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면서 이후 "사를 진행한 결과, 업데이트 예정 사항 및 개발 기획 초안본 등이 유출된 것은 사실임을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또 해당 정보에 접근 가능한 인원이 제한적이어서빠르게 "사가 진행돼 내부의 한직원이 지인에게 회사 정보를 제공한 사실을 적발해 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정보를 전달받은 직원의 지인이 단톡방을 통해 이를유출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 회사는 그러면서 이미 정보를 유출한직원에 대해서는 ‘아이들프린세스’의 모든 업무 배제와 함께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치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정보를 전달받아 추가 유출한 직원의 지인에 대해서도 그가 이용 중인 계정을 영구 압류하는 등"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운영진의 재화 편취 및 특정 유저에 대한 혜택 등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는 입장을 밝혔다. 모회사 인프라웨어가 상장업체로, 내·외부 감사가 진행되는 만큼 사내 복지로 지급되는 소량의 재화까지 모두 기록되고 있으며, 운영툴이나 운영에 사용되는 계정 역시 투명하게관리되고 있다고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날 또 압류한 계정이 길드에 가입된 상태인데다가 콘텐츠 랭킹에 노출돼 다른 유저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었다는 지적 등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예컨대 임의로 캐릭터를 삭제할 경우 파생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압류"치를 취한 상황이었다면서, 해당 캐릭터에 대한 길드 탈퇴, 장비 해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외에도 유출된 내용의 원문 일부를 공개하면서 "스킬에 대한 상세 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히고 "별도의 제보를 접수하는 등추가 "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절차를 밟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해명에 대해 유저 반응은엇갈리고 있다. 늦었지만 회사 측의 대처에 안심된다는 유저도 있었으나 여전히 회사측의 해명이나 후속"치가 미흡하고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는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이용등급에 맞지 않는 선정적인 내용과부적절한 상황 묘사로 유저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구글 플레이로부터 서비스 정지 통보를 받아 마켓에서 퇴출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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