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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 대표, 문 대통령 유럽 순방 동행한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6-04

사진=지난
사진=지난 2월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 기업인 간담회’ 현장 전경. (출처: 청와대 블로그)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질병분류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 넷마블, 컴투스 등 게임업체 대표를 비롯,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등 협회장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3개국 순방 일정 중 13일부터 15일까지의 스웨덴 국빈 방문 일정에 함께 한다는 것.

문 대통령의 순방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 등 게임업계 대표 업체들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현실(VR) 업체 서틴스플로어의 송영일 의장도 참석한다.

업체 대표뿐만 아니라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등 게임계 권익을 대변하는 협회 수장들도 함께 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스웨덴 첫 국빈방문으로,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이 주관하는 오만찬 행사를 비롯, 뢰벤 총리와의 회담을 갖는다. 이를 통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양국관계 증진 방안, 과학기술 및 혁신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 협력적 노사관계의 산실인 스웨덴의 경험과 포용국가 건설을 위한 우리 정부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혁신 및 포용성장 정책의 중요한 협력파트너 국가들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방문국 정상들과 우호⋅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5G 등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및 북극⋅친환경 분야 등에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다.

게임업체 대표 및 협회장들의 순방에 동행은 문 대통령이 게임을 혁신성장 분야의 하나로써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질병 분류로 인해 논란이 거센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행보는 게임계 의견을 수용하고 힘을 실어주는 행보로도 해석되고 있다.

문 대통령의 게임계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1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김택진 대표와 방준혁 의장이 참석해 문 대통령과 만난 바 있다.

특히 김택진 대표는 2월에 열린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도 자리해 업계 의견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 순방까지 동행한다는 것. 이 같이 청와대 차원에서 게임계와의 교류가 늘어남에 따라 소통을 기반으로 변화가 나타나지 않겠냐는 관측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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