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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최근 모바일게임 용사X용사 글로벌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콘컴(대표 박기범)이 개발한 이 작품은 앞서 지난 2015년 넥슨을 통해 론칭됐던 용사X용사를 잇는 후속작이다. 전작의 장점은 계승하고 단점은 보완한 핵&슬래시 액션 RPG로,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통합 서버가 구현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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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최근 모바일게임 용사X용사 글로벌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콘컴(대표 박기범)이 개발한 이 작품은 앞서 지난 2015년 넥슨을 통해 론칭됐던 용사X용사를 잇는 후속작이다. 전작의 장점은 계승하고 단점은 보완한 핵&슬래시 액션 RPG로,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통합 서버가 구현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