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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스(대표 양유진)는 17일 오픈트레이드(대표 고용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와 함께 크라우드 투자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는 가능성 있는 게임업체 발굴 및 투자유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대회 참가 업체에는 투자유치 기회와 마케팅, 홍보 전문가의 자문 등이 제공된다.
한편 대회는 장르나 플랫폼에 상관없이 6~12개월 내 출시가 가능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