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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여직원들`드라마도히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07-28

게임업계 이야기를 다룬 웹툰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기반으로 제작된 웹드라마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마시멜 작가의 웹툰 '게임회사 여직원들' 판권(IP)을 활용한 웹드라마 본편이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지난 2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화부터 6화까지 동시 공개됐다. 또 공개 하루 만에 관련 영상 재생수가 80만회를 돌파하는 등 호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흥행세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이름을 알린 이민지를 비롯해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등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원작 웹툰에 대한 인기를 방증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원작 웹툰의 마시멜 작가는 '던전앤파이터' 등으로 잘 알려진 네오플 디자이너로 웹툰 및 블로그 활동을 통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그간 연재한 웹툰뿐만 아니라 게임업계 종사자로서 조언을 담아낸 책을 출판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웹툰 작가로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 웹툰은 앞서 공개한 작가의 일상툰 및 출판까지 이뤄졌던 게임회사 여직원 등의 명맥을 포털 연재 형식으로 이어나간 작품이다. 게임 업체에서 펼쳐지는 일상과 로맨스를 다뤘으며 업계 전반의 이야기를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웹드라마는 게임 업계 이야기를 보다 대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란 시각이 적지 않은 편이다. 또 내달 1일 공개되는 7화부터 11화까지 이 같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이와 함께 드라마 속 등장하는 모바일게임 역시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텐버즈가 개발한 아이어: 블러드 메모리는 지난해 해외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액션 RPG 모바일게임이다.

이 회사는 드라마 공개에 앞서 국내 버전 론칭에 대한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현재 10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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