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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스튜디오(대표 양승용)는 이달 중 모바일 디펜스 퍼즐 동화특공대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작품은 디펜스 퍼즐이라는 새로운 플레이 패턴이 강조됐다. 이는 저글링 웨이브와 같이 긴장감이 고조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3단 변신 동화특공대원을 필두로 유닛진화, 요정소환, 도전의탑, 몰려온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돼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회사는 작품 론칭 전까지 사전 예약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뽑기 동화책 4개 등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에프엠스튜디오는 로드오브디 몬스터워즈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 업체다. 이런 가운데 이달 출시를 앞둔 동화특공대는 1년 만에 후속작으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