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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화제의신작`지피레이싱`공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2-08-22


디즈니, 픽사와 캐릭터 라이선스 사용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던 CJ의 신작 ‘지피레이싱’이 공개됐다.

CJE M(부문대표 조영기.사진)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레이싱게임 ‘지피레이싱’을 발표했다.

‘지피레이싱’을 개발한 지피스튜디오는 ‘카트라이더’ ‘에어라이더’ 등의 개발과 운영 총괄을 맡았던 최병량 대표가 설립해 2년 만에 발표한 신작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영기 부문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지피레이싱’은 넷마블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는 레이싱게임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디즈니, 픽사 캐릭터를 사용하고 캐주얼 게임성을 잘 살리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피레이싱’은 다양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지만 가장 이슈가 된 것은 유명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카’(Cars) 등의 제작사로 유명한 디즈니와 픽사의 인기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최 대표는 행사에서 ‘지피레이싱’의 가장 큰 특징에 대해 디즈니, 픽사의 모든 캐릭터와 친근한 등장물을 작품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작품은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고 모바일로 함께 부분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 대표에 따르면 ‘지피레이싱’은 유니티3D엔진으로 제작돼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도 높은 그래픽 수준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최초로 레이싱게임에 광장 시스템을 구현해보다 쉬운 게임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특화시켰다.


이 작품에서는 캐릭터, 자동차 꾸미기가 심화됐으며 자동차의 경우 엔진, 핸들, 휠, 서스펜션, 머플러, 스포일러 등 세부적 꾸미기와 튜닝 시스템이 도입돼 부품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게임소개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디즈니 주요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캐주얼한 느낌의 레이싱게임이 눈길을 모았다.

최 대표는 “‘지피레이싱’은 더 쉽고 재밌는 게임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라며 “작품 속 다양한 재미요소 외에도 새로운 기술이 많이 사용돼 기존 레이싱 게임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돈 넷마블 본부장은 “‘지피레이싱’은 온라인게임 최초로 디즈니와 픽사의 유명 캐릭터들이 등장해 캐릭터성에 있어서 타 게임과 차별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CJ는 다음달 중 ‘지피레이싱’의 공식적인 첫 테스트를 거쳐 연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CJ와 공동 배급사인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대표 민용재)는 디즈니인터랙티브(대표 존 플레전츠)와 ‘지피레이싱’의 북미·유럽 서비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존 플레전츠 대표는 “이번 계약이 기존 콘솔 중심의 게임사업에서 온라인 게임사업 중심 축을 이동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영기 부문대표는 “‘지피레이싱’이 디즈니 IP를 획득해 개발하는 게임인 만큼 북미 최대 미디어그룹인 디즈니인터랙티브와 이번 계약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고수홍 기자 zakash@the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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