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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리니지 클래식' 그 시절 추억 그대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2-16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온라인 게임이다. 그래픽과 전투, 사운드 등 과거 '리니지'의 향수를 그대로 복원하고, 월정액 모델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 클래식'의 론칭 버전에서는 말하는 섬부터 용의 계곡을 포함한 기란 지역을 선보이며, 이후 하이네, 화룡의 둥지, 오렌과 아덴까지를 차근차근 그 시절의 모습 그대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고전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 등을 갖췄다.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프리 오픈, 11일부터는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프리 오픈 서비스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수는 50만명을 돌파했고, 최대 동시 접속자 수도 18만명을 넘기는 등 기대대로 흥행 반열에 합류했다.

PC방 성과는 더욱 뛰어나다. 이 작품은 지난 13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 7.55%를 기록하며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전체 게임 가운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RPG 장르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추억 그대로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게임

'리니지 클래식'은 단순히 게임을 복원한 것이 아니라, 지난 한국 게임 초창기 게이머의 기억과 향수 속에 남아 있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추억을 재현한 프로젝트다. '리니지'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편의성만 개선한다는 기조 아래 개발됐다.

개발팀은 이를 위해 유저들이 과거 '리니지'와 동일하게 사냥과 전투를 통해 아이템을 직접 획득하고, 강화 실패와 성공의 긴장감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플레이 경험 중심의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템 하나하나의 가치와 의미를 느끼며 성장해 나가는, 그 시절 리니지의 감성을 최대한 복원하는 방향으로 설계 중이다.

이로 인해 '리니지 클래식'에는 변신과 마법 인형, 그리고 컬렉션과 같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주요 사업 모델(BM)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 앞으로도 작품에 추가될 계획이 없다.

한편으로는 유저들의 플레이 부담 완화를 위해 레벨 달성에 따라 게임 내에서도 획득 가능한 소모성 아이템 위주로 구성된 보상을 획득하는 '시즌 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초반 육성 난이도의 장벽을 낮추고 직접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후속 업데이트와 PC방 이벤트로 접속 독려

'리니지 클래식'은 특히 게임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긴급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를 상향하고, PK에 따른 제약을 완화하며 게임 출시 초반 집중된 유저들의 성장에 탄력을 붙였다. 또 최근에는 아데나 획득량 증가 및 플레이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적용 등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PC방에서 작품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며 접속을 독려하고 있다. PC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멀티 프리미엄 서비스는 동일 좌석에서 최대 2개까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해주며, 유저로 하여금 여러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회사는 PC방 프리미엄 혜택으로 ▲소모품 주머니를 제공하는 '픽시의 깃털' ▲PC방 전용 던전 ▲AC -3 효과를 지닌 '수상한 기운' 버프 등을 제공한다.

또는 24일까지 ▲데일리 출석 체크 ▲누적 접속 경품 이벤트 ▲방문 인증 쿠폰 선물 ▲PC방 한정 상점 등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 육성을 지원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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