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링스 홈페이지 화면 일부.
위메이드플레이의 소셜 카지노 자회사 플레이링스(대표 오선호 안병환)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소셜 사업을 전개할 태세다.
이 회사는 '아이게이밍(합법 현금화 가능한 인터넷 카지노 및 베팅)' 시장을 겨냥한 B2B 진출과 소셜 카지노 '슬로토폴리스' 등 신작 출시를 통한 B2C 확장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현재 아이게이밍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약 1천억 달러(한화 약 140조 원)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회사는 공인된 유통 파트너사와 의 협업을 통해 슬롯을 공급하는 등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소셜 카지노 게임 신작인 '슬로토폴리스'는 캐주얼 감성의 그래픽과 직관적인 유저 환경이 특징으로, 올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팽이를 형상화한 캐릭터에 슬롯 플레이와 수집형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플레이링스 홈페이지 화면 일부.이 회사는 또 하루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 요소를 접목한 카드 및 퍼즐 게임들을 출시키로 하는 등 사업 영역을 크게 다변화할 예정이다.
정원석 플레이링스 이사는 "아이게이밍 시장에 슬롯을 공급하는 B2B와 게임 라인업을 확장할 B2C 등 새로운 성장 동력들이 시장에 안착, 매출 효과를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