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지난 4~ 5일 이틀 간 넥슨재단 및 초록우산 등과 함께 '영케어러'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ㆍ청소년ㆍ청년을 뜻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넥슨재단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위드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힐링캠프는 기존 돌봄 부담 경감 지원에 더해, 영케어러가 가족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게임 제작 과정 체험 ▲미술 심리치료사의 아트테라피 수업 ▲놀이공원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