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넵튠(대표 강율빈)은 2일 알버스(대표 손병주)에 투자를 단행, 지분 9.1%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대해 회사측은 인앱 결제 구조 구축에 집중하는 기존 개발업체들과 달리 ▲고 수익 기반 게임 설계 ▲짧은 주기 출시 및 개선 반복 ▲글로벌 이용자에 최적화된 UX·UI, 그래픽 스타일 등을 강점으로 보유한 알버스의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이 회사는 애드테크 비즈니스 연계 ·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연내 해당 게임의 퍼블리싱 및 글로벌 공모전 등도 가질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