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Worxphere 주요 서비스


게임뉴스 상세

" '퍼스트 디센던트' 시작 타이밍은 지금이다 "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1-31

왼쪽부터 넥슨게임즈의 주민석 디렉터, 제이슨 리 커뮤니티매니저.

넥슨이 '퍼스트 디센던트'의 새 캐릭터 출시를 비롯해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파격적인 보상 및 시스템 개선안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흥행 전선에 돌입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최근 온라인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개발자 노트 영상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대대적인 공세 채비에 나섰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내달 5일 새 캐릭터 '다이아'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이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보다 쉽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마스터리 랭크' 12 이하의 유저를 대상으로 한 '부스트 패스'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제시되는 미션들을 모두 완료하면, 인기 캐릭터인 '얼티밋 버니'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 복귀 유저 전용 14일 출석 보상으로 '이네즈' 캐릭터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심자들의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진은 또 재료를 모아 아이템을 완성하는 '연구' 시간에 대한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내달 5일부터 3주간 '연구 가속 주간'을 적용키로 했다. 이는 특정 콘텐츠를 플레이할 때마다 연구 완료 시간이 단축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매지스터 연구지'를 완료하면, 연구 시간이 약 2분 30초 가속된다. 신규 및 복귀 유저는 추가 효과가 적용돼 아이템 수급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개발진은 기존 유저들을 위한 혜택 역시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6주간 진행되는 출석 보상을 통해 ▲다이아 전용 스킨 '붉은 기수'(21일차) ▲이네즈의 스킨 '클리닝 서비스'(35일차) 등을 지급한다. 특히 '붉은 기수' 스킨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승마복 콘셉트로 디자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내달 3일 인터넷 방송 '데브 라이브'를 진행, 상세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민석 넥슨게임즈 디렉터는 "그간 많은 부분을 개선해 왔으며, 이와 관련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잠시 떠났던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만의 하나 돌아 올 기회를 찾는다면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