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주가가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 효과가 소진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13일 엠게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33%(200원) 내린 5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모처럼 반등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약세 전환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6170원까지 올랐으나 곧장 힘이 빠지며 약세 전환했다.
외국인은 앞서 2거래일 매수세를 보이다 매도로 돌아섰다. 기관은 4거래일 간 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2거래일 간 매도세에서 매수로 전환했다.
이 회사는 전거래일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한화 약 147억원)다.
지난 2022년의 계약금 규모는 역대 최대인 1816만 달러(당시 한화 약 237억원)였는데, 이번 연장 계약에서 다소 규모가 줄어들었다. 이 회사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배경이 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