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가 '아이온2'를 통한 체질개선 및 신작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이는 52주 최고가의 기록이다.
13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07%(2만 2500원) 오른 24만 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강보합에 이어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 직후 탄력을 받으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오후 3시께 24만 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2거래일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4거래일 간 매수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2거래일 매도세를 나타냈다.
대신증권 SK증권 등 주요 증권사는 이날 엔씨소프트의 실적 개선 전망을 자세히 속했다. 특히 '아이온2'가 회사의 기존 게임들 대비 유저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젊어졌고, 결제 전환율 역시 크게 상승했다며 긍정 평가했다.
또 이 회사가 내달 출시 예정인 '리니지 클래식' 등 1분기 신작 라인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이들 보고서는 전망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