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발할라 서바이벌'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기존 유저들은 물론 의 새로운 유저들까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초강력 유저 유인책을 수립, 시행할 방침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이달 21일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을 맞는다. 이에 앞서 오는 14일 새해 첫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작품은 '오딘 : 발할라 라이징' 이후 선보이는 이 회사의 차기작이자 첫 직접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 왔다. 핵앤슬래시와 로크라이크 장르를 융합한 RPG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을 통한 차별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 회사는 서비스 1주년을 기점으로 새 콘텐츠 추가와 함께 전투와 성장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시스템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며 새 서버 '토르'의 오픈을 예고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진입 부담을 낮추고, 기존 유저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또한 1주년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시작 시 지급되는 영웅인 '스타팅 영웅' 3개를 추가하는 등 유저들의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워리어 '하랄드' ▲소서리스 '아벨라' ▲로그 '시아나' 등 각각의 캐릭터 매력과 함께 전략적 재미를 강조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기본' '악몽' '심연' 등 3개 난도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악몽 난도의 7챕터를 개방한다. 한층 강화된 적과 전투 환경 속에서 전략적인 배치를 통한 보다 밀도 높은 전투의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1주년을 맞아 시스템 전반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영원의 전쟁터 전투 방식 변경을 비롯해 ▲스테이지 진입 구조 개편 ▲무기 · 보석 보유 효과 개선 ▲영웅 승급 이펙트 추가 ▲보상 일괄 수령 기능 도입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무기와 보석을 획득하거나 승급할 경우, 획득 수량과 레벨 정보가 명확히 표시되며, 보석 보유 수량에 따라 캐릭터 전반의 전투력이 강화되는 구조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2026년 새해를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의 던전 '2026 페스티벌 오브 발할라'도 선보인다. 이웃 '자키'가 화합의 장을 마련하지만,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전투가 벌어지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단계별 스테이지 완료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