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9일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2'에 20시즌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27일까지 승부 셔플(Showdown Shuffle) 게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게된다. 고정된 역할 내에서 영웅이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독특한 규칙을 통해 매 라운드 완전히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적 처치, 지원 목표 달성은 물론, 일정 횟수의 사망 만으로도 영웅이 교체돼 부담 없이 다양한 영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5대5 형식의 쟁탈, 혼합, 호위, 밀기, 플래시포인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경기 변칙이 플레이 내내 변경되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적당한 수준의 예측 불가능성을 보여준다.
또 12일까지 빠른 대전 해킹 모드 목록에서 점령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더욱 빠르고, 판단이 쉬우며, 익숙함과 편안함을 주도록 조정된 이번 모드에는 기존 전장들이 그대로 돌아오는 가운데, 최신 영웅, 밸런스 변경, 팀 흐름으로 색다른 느낌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정크랫의 전리품 사냥 이벤트가 26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경기는 진행도가 초기화되지 않는 보물 사냥으로 전환되며, 도전 과제가 유동적으로 적용된다. 플레이 시간에 관계없이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새로운 전리품 상자를 획득해 최대 9개의 전리품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신화 영웅 스킨을 포함한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도 추가된다. 마그마 타이탄 둠피스트 신화 영웅 스킨은 원초적인 힘과 지배력을 콘셉트로 4단계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세련되게 변화한다. 사용자 지정 기술 VFX와 고유 음향 효과가 적용돼 전투의 몰입감도 한층 높여준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