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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 할리우드 진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1-09

전세계 1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진 넥슨의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할리우드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

이 같은 사실은 최근 개발업체인 엠바크 스튜디오의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가 외신과 인터뷰를 하던 도중 밝혀졌다.

쇠더룬드 대표는 "'아크 레이더스' IP를 기반으로 영화와 TV 드라마를 제작하기 위해 접촉해 온 회사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I can't tell you how many companies have reached out to us wanting to make a TV series, Movie out of this IP)"면서 실제로 '아크 레이더스'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위한 제안을 여러 번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하는 데 대해 거리낌은 없다"면서 가능성의 문을 열어뒀다. 하지만 "재밌을 것 같지만, 만약에 하게 된다면 옳은 방식으로 해야 할 것(It will be fun, but it needs to be done in the right way)"라고 덧붙였다. 또 아직 사내에는 TV 드라마 또는 영화 제작을 위해 편성된 인원이 없다며 섣부른 기대를 차단했다.

한편 최근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나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은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작 '데스 스트랜딩'이 영화 제작에 돌입하기도 했다.

머지않아 '아크 레이더스'도 이 같은 미디어 믹스 대열에 합류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월동행'

가레나 '신월동행' 업데이트 계속 진행 선언

가레나가 '신월동행'의 중국 서비스 종료 결정에도 한국에서는 업데이트를 이어가기로 해 눈길.

이 작품은 지난 2024년 중국 등에서 먼저 출시됐고, 이후 지난해 8월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이 작품 개발업체인 중국의 파이어윅네트웍스가 앞으로는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이는 사실상 서비스 종료를 선언 한 것이나 마찬가지. 이런 가운데 가레나 측은 아직 한국에 소개될 콘텐츠들이 많이 남아 있으며, 이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 서비스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선언한 것.

가레나 측은 특히 올 6월로 예정된 버전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하는 등 종료소식에 놀란 팬들을 안심시키는데 안간힘을 쓰는 모습. 그러면서 카레나 측은 아예 PC 버전 클라이언트까지 출시키로 했다며 공세적인 움직임을 보여 주목.

통상 업데이트 중단 결정 이후에는 서비스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유저 이탈이 가속화될 수 밖에 없는데, '신월동행'의 경우 오히려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팬들도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팬덤 일각에선 한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가레나의 행보에 대해 호평을 쏟아내기도.

'킹 아서 : 레전드 라이즈'

" 흥행 이끌지 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한숨

넷마블의 손자회사인 구로발게임즈가 법인 해산 결정에 따라 청산 절차에 돌입. 이 회사는 '아덴'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등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회사.

이같은 결정은 히트 반열에 오르지 못한 구조적인 경영난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업계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의 연이은 흥행으로 두드러진 실적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하 스튜디오의 경우 흥행 향배에 따라 온도차가 심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 산하 스튜디오의 경우 흥행을 이끌지 못하면 찬바람이 몰아칠 수 밖에 없다"면서 " 더군다나 최근의 시장 흐름도를 보면 인기가 떨어진 라인업의 경우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종료 수순을 밟고 있는 추세"라며 안타까움을 피력하기도.

다른 한 관계자는 "지난해 두드러진 실적 성장을 이룬 넷마블 조차 성적이 좋지 못하면 손자회사를 청산하는 마당인데, 다른 기업들은 어떻겠냐?"며 경색되고 있는 시장 환경에 혀를 찼다.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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