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컴투스 주가가 장중 크게 상승했다.
6일 컴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44%(1600원) 상승한 3만 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 주가는 개장 직후 최고 3만 2050원까지 급등했다. 이후 약간 등폭을 줄이며 거래를 마쳤다.
컴투스는 지난 5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되는 컴투스의 자사주는 64만 6442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 수의 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 5000만원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