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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이미르' 1분기 스팀으로 영역 확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1-06

흥행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1분기 중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최근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개최 등을 예고한 가운데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공세에 나설 전망이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6일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의 스팀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026년 1분기 중에 스팀에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스팀 유저들에게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해 "숙련도를 중시하는 유저들을 위한 MMORPG"라고 소개했다. 모든 공격과 회피, 그리고 반격이 핵심인 타이밍과 컨트롤이 중요한 인게임 전투를 갖췄으며, 협동을 요구하는 대규모 레이드와 리더십이 필요한 대형 전투가 주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또 작품의 핵심 가치를 '치열한 경쟁(Fierce Competition)'이라고 밝혔다. 각 서버가 몇 주에 걸쳐 펼쳐지는 끊임없는 서버 전투를 통해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그 사이에서 진정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발표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작품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글로벌 대회다. 인게임 PvP 콘텐츠인 '이미르컵'의 온라인 리그 매치를 통해 선발된 각 지역의 유저들이 오는 2월 28일 싱가포르 레이저 e스포츠 아레나에서 세계 최강 타이틀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위메이드는 "제1회 '이미르컵'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지의 리더들이 무대에 서서 명예와 자긍심을 걸고 싸울 것이며, 승자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고 스팀 유저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버전 출시 후 전세계 MMORPG 시장에 안착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버전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7만명을 기록했고, 안정적인 흐름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팀은 약 10억개 이상의 계정, 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무려 4000만명에 달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PC 플랫폼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수만 있다면, 앞으로 작품의 흥행이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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