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장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리자드스무디에서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MOBA 스타일을 결합한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개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빌드 구성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 작품은 출시 약 2주 만에 5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가파른 판매고를 올렸다. 연말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 지난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출시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팬덤 형성에도 성공했다.
유저 중심의 소통 역시 흥행 비결로 꼽힌다. 출시 전 데모 버전 단계부터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왔으며, 출시 이후에도 핫픽스 패치와 꾸준한 서비스 유지 보수를 진행해 왔다. 최근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공식 '모드'를 지원했으며, 하드모드 및 히든 보스 등 고난도 도전 요소를 추가해 호응을 얻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