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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웹보드 규제 완화 조치에 게임 부문 성장 주목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1-02

'한게임 섯다&맞고'

NHN이 올해 정부의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조치 및 문제의 신작 출시 방침 등에 힘입어 게임부문에서 적지않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대표 정우진)은 올해부터 웹보드게임에 대한 월 구매 한도 범위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수급 방안 등을 위한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웹보드 게임에 대해 일정 수위를 유지키 위한 규제조치를 취해 왔다.이에따라 2022년 월 결제 한도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정해졌고, 1회 결제 한도 역시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조정됐다. 이번 결제한도 조정은 약 4년 만에 이뤄진 규제 완화 조치다.

이 회사는 그간 2030세대 수요 창출을 통한 웹보드게임 활성화 방안을 타진해 왔다. 센서타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게임 섯다&맞고'는 18~34세 연령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10개월 간 누적 매출은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800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다.

웹보드게임을 즐기는 연령층이 중장년층에 집중됐다는 편견을 깨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었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규제 완화 조치까지 맞물리면서 이 회사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

특히 이 회사는 올해 문제의 신작출시를 준비중이다. 일본의 유명 판권(IP)을 활용한 화제작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와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판타지'이란 작품이 그 것인데, 업계에서는 의외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디시디아 듀엘렘 파이널판타지'의 퍼블리셔를 맡고 있는 일본 스퀘어에닉스는 최근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 약 4만명의 유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비공개 베타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는데, 참여자 91%가 작품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75%의 참여자가 전투시스템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는 것이다.

증권가에서도 올해 NHN이 게임과 더불어 기술 및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의외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HN은 현재 정부 주도의 GPU 구축 및 운용 사업에서 7656장의 GPU를 확보, 올 2분기부터 매출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를 통해 향후 5년 간 약 3000억원대의 매출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NHN이 전년 대비 6.8% 증가한 2조 67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업이익 또한 20.4% 증가한 131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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