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인피니트가 '승리의 여신 : 니케'에 새 캐릭터를 론칭하고, 강력한 캐릭터들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해를 맞아 적극적인 공세에 나선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레벨인피니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리의 여신 : 니케' 새해 특별 방송을 갖고 새 콘텐츠 및 이벤트 일정을 밝혔다.
이 회사는 새해 맞이 업데이트를 통해 새 캐릭터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를 출시한다. 이 캐릭터는 풀 차지 시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화력형 SSR 필그림 등급 캐릭터다. 버스트 스킬을 사용하면 차지 시간이 늘어나지만 그만큼 공격 성능과 타깃이 증가해 더욱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노우 화이트의 과거를 회상하는 스토리 콘텐츠인 '아크 가디언'도 선보인다. 이번 스토리는 풀 보이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파트 1 : 스토리 2'의 노멀 난도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위한 애니메이션도 삽입돼 몰입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또 ▲앨리스 - 메르헨 드림 ▲퀀시 : 이스케이프 퀸 - 마스커레이드 스완 ▲엠마 : 택티컬 업 - 시크릿 테라피 등 코스튬을 통해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과거 코스튬인▲헬름 - 샹들리에 라이트 ▲길로틴 - 다크 트레이서 ▲맥스웰 - 메카닉 화이트 등도 기간 한정 재출시할 예정이다.
새해를 맞아 강력한 캐릭터 조합에 대한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특별 모집'도 개방키로 했다. 이를 통해 SSR 오버스펙 '라피 : 레드 후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내달 22일까지 스텝업 모집 4단계 완료 시 SSR 캐릭터 하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특정 캐릭터를 제외한 SSR 필그림 캐릭터 하나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패키지도 출시키로 했다. '일반 모집'에서의 보너스 리크루트 목록에 '헬름'과 '티아'를 추가하고, 최대 교환 횟수를 늘릴 방침이다.
스토리 이벤트 및 일일 미션 등을 통해 100회 이상의 모집 기회와 쥬얼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로비 페이지 수량을 기존 5개에서 10개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개선 사항도 적용키로 했다.


이 회사는 또 글로벌 게이밍 기업 업체인 레이저, 그리고 국내에서의 두찜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준비 중에 있다. 이밖에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새로운 판권(IP)과의 컬래버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