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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 스타 다이브' ... " 아직 성에 안찬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2-24

왼쪽부터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

넷마블이 '몬길 : 스타 다이브'의 테스트 진행 이후 현재 추진중인 개발 프레임을 구체 공개했다. 이 작품은 내년 상반기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보여진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최근 개발 중인 액션 RPG '몬길 : 스타 다이브'의 연말 특집 개발자 영상을 통해 구체적인 출시 계획 등을 드러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첫 코멘터리에 이어 10월 2차 비공개 테스트(CBT) 코멘터리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개발자 소통에 나섰다. 이날 영상에서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프로덕션 디렉터(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은 유저 피드백 기반의 개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3년 출시된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PC와 모바일을 포함한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2차 CBT를 통해 에피소드2 메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새 시스템 '몬스터링 링크체인'을 도입하는 등 전투에서의 스킬 사용 등의 재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개발진은 기존 테스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각 캐릭터의 서사를 담은 '인연 퀘스트' ▲캐릭터 성장 중심의 핵심 콘텐츠 '균열' ▲세계관 속 미발견 '전설 몬스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코스튬' 등을 준비 중에 있다고 개발진은 밝혔다.

개발진은 또 몬스터링 시스템을 개편해 기존 하나만 장착 가능했던 몬스터링을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해 전략적 조합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돌연변이 조합표 및 자동 합성 기능을 통해 몬스터링 관리 편의성을 개선하고, 몬스터 포획 시에도 확률을 표시해 직관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 지스타에서 이 작품을 출품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PD는 당시 현장에서 유저들과 소통하며 원작 캐릭터 구현에 대한 의견을 많이 듣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원작에서 사랑을 받아온 ▲도로시 ▲루나 ▲비비안 ▲비올레 ▲타이니 등 5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이용자 설문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개발진은 앞으로도 원작 캐릭터 구현 과정에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설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캐릭터의 매력을 뒷받침할 서사와 전용 지역을 함께 준비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개발진은 또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송을 통해 개발 상황을 공유하는 등 유저들과의 소통을 이어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동조 PD는 "유저들과 빠르게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이후 만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조금 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기울이고 난 다음 찾아 오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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