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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내년 대 변화 예고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2-21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파격적인 콘텐츠 투입과 함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는 등 내년 상반기까지 광폭 행보를 예고, 주목을 끌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쇼케이스를 갖고,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할 작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우선 이달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금기의 카탈리스트' 3장 '진화의 촉매' 등 스토리를 선보이고, '대균열' 콘텐츠의 후반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 캐릭터(전투원) '세레니얼'과 파트너 '페코'를 선보인다.

세레니얼은 '본능' 속성의 헌터로, 전용 버프인 '잔광'을 활용해 높은 강인도 피해로 적을 빠르게 격파할 수 있다. 격파 시 핸드로 이동되는 호밍 레이저 카드를 통해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또 연말 업데이트를 통해 ▲카오스 미니맵 개선 및 미확인 구역 연출 배속 도입▲비선호 운명 밸런싱 조정 ▲신뢰도 용어 호감도로 변경 ▲에고 발현 6단계 초과 획득 시 '분광 큐브' 지급 등 유저 요구 사항을 개선해 적용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에는 층마다 등장하는 적을 쓰러뜨리며 올라가는 콘텐츠 '절규의 나선탑'을 선보인다. 특히 턴 제한 없이 다양한 덱 조합의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맞물려 ▲기억의 조각 관리 개선 ▲코덱스 고유 옵션 ▲스토리 건너뛰기 ▲시뮬레이션 간소화 등을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하고,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수 있도록 플레이의 편의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세레니얼 이후 새 캐릭터의 출시 계획도 일부 공개했다. 이에따라 ▲나르쟈 (1월14일) ▲나인(2월4일) ▲ 티페라(2월25일)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 기간 도전의 재미와 성취감 강화

이 회사는 이와함께 내년 2월 '은하계 재해' 시즌2를 통해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도 선보인다. 또 시즌 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콘텐츠 '은하계 무투대회'를 도입한다. 이를통해 강적들을 격파하며 획득한 투기장 전용 몬스터 카드를 활용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새 시즌부터는 콘텐츠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즌 보드'를 도입하고, 특정 콘텐츠 달성 시 스티커 '은하 훈정'을 증정한다. 이밖에 시즌 기간 플레이를 기념할 수 있는 수집 요소를 확대해 동기 부여 및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계관 및 설정을 보강하는 '제로 아카이브' ▲심리 상담 연출 및 선택지 개선 ▲로비ㆍ 카페ㆍ 음식점 상호 작용 요소 강화 ▲친구 세이브데이터 빌리기 ▲길드 사무소 등의 개선 사항들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선택한 캐릭터의 '레벨' '잠재력' '기억의 조각' 등을 일정 단계로 보정해주는 '퍼스트 동기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육성 부담 없이 바로 캐릭터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후 12주 단위로 새 시즌을 시작할 때마다 밸런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채택률이 낮은 '번뜩임' 및 공용 카드를 개선하고, 치유 기능도 상향 조정키로 했다. 유키 등 활용도가 낮은 캐릭터의 성능을 상향하고, 카시우스 ㆍ트리사 등의 경우 리워크를 진행키로 했다.

세이브 데이터 편집권 ㆍ 타락 모드

내년 4월 예정된 시즌3 에서는 세이브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는 순수 로그라이크 콘텐츠인 '카오스 강습전'을 선보인다. 기존 규칙을 뛰어넘는 플레이, 제약 없는 도전 모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카오스 강습전 플레이 보상으로 '세이브 데이터 편집권'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세이브 데이터'의 옵션 및 효과 수정이 가능해지면서 반복 플레이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캐릭터 밸런스 조정 및 리워크로 인해 세이브 데이터의 가치가 변할 경우 이 같은 '편집권'을 제공하며 유저의 노력을 보전해 주겠다는 것이다.

시즌3에서는 해킹된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해킹 코드를 물리치는 콘텐츠 '정화 프로토콜'이 도입된다. 해당 콘텐츠는 3개 구역에 각각 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투원을 육성하고, 누적되는 '스트레스 수치'를 관리하며 고난도의 전투에 도전해야 한다.

이 회사는 또 시즌3부터 순차적으로 새 성장 요소인 '타락' 모드를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스킬이 변하거나 지속 효과가 추가돼 새로운 빌드 가능성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타락 콘셉트에 맞는 연출 및 외형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투원별 도전과제 ▲육성 가이드 강화 ▲트라우마 코드 풀더빙 ▲PC 클라이언트 키 매핑 개선 ▲시나리오 개선 등의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몰입감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날 최승현 팀장은 "크게 '플레이 다변화' '시즌 요소 강화' '완성도' 등 3개 키워드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의 작품 프레임을 완성하고자 한다"면서 "새 도전과 더불어 유저들에게 보답하는 2026년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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