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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2.5버전 발표한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2-20

호요버스가 '젠레스 존 제로'의 새 버전 출시를 통해 이전과 다른 전투 방식의 캐릭터를 선보이는 등 시스템 개선에 나서고 있다.

20일 호요버스는 이달 30일 어반 판타지 액션 RPG '젠레스 존 제로'에 2.5버전 '밤을 비추는 불씨가 되어'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S급 캐릭터 '엽빛나'와 '자오'를 출시한다. 이 가운데 자오의 경우 접속 보상으로 무상 배포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1.4버전에서의 '하루마사' 배포 이후 약 1년 만에 찾아오는 이례적인 유저 유인책이다.

2.5버전 변조(뽑기)는 엽빛나와 자오가 동시 진행된다. 후반기에는기존 S급 캐릭터 중 일부를 선택해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뽑기 채널 '독점 재개봉'을 새롭게 오픈키로 했다.

새 캐릭터 엽빛나는 이전까지 없었던 '서슬' 속성의 강공 캐릭터다. 일부 스킬 명중 등을 통해 '청명검세'를 축적하면, '명심경' 상태에 진입할수 있다. 명심경 상태에서는 백발로 외형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 전투력이 상승하게 되며, 적에게 특수 약체화 효과를 부여하기도 한다.

함께 출시되는 자오는 얼음 속성 방어 캐릭터로, '빠른 지원' 이후 자동으로 차지 및 베기 공격을 가하는 게 특징이다. 강화 특수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체력을 일부 소모하면서 파티원의 체력을 지속 회복할 수 있다. 이밖에 ''강공' '이상' '지원' 캐릭터가 파티에 있을 때 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회사는 2.5버전에서 S급 캐릭터 자오 배포뿐만 아니라 '제인 도우'의 새 코스튬도 무료 제공한다. 또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폴리크롬 1000을 지급하는 등 혜택을 크게 강화한다. 이밖에 누적 결제 금액에 따라 일부 S급 캐릭터를 확정 획득할 수 있게 한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엘렌' '청의' '버니스' 등 출시 초기 캐릭터의 성능을 강화키로 했다. 단순 능력치 상승이 아닌 스킬 메커니즘 변화나 추가 능력 해금 등을 통해 플레이 경험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용 재화를 획득하고 캐릭터를 한단계씩 강화해 나가는 '잠재력 영상' 시스템을 도입한다. 캐릭터 강화에 필요한 재화는 주간 임무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2.5버전부터는 또 새롭게 유입된 유저들이 최신 메인 스토리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를 요약해주는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초반 스토리 진행 구조에 대해서도 유저들의 편의성과 몰입감을 모두 놓치지 않도록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 '디스크'의 부가 옵션까지 지정해 획득할 수 있도록 캐릭터 성장 불편 사항들을 개선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성장 재화 파밍 던전을 바로 완료할 수 있는 '소탕' 기능을 도입하고, 반복 플레이에 들어가는 시간을 단축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새 버전에서는 '시유 방어전'을 비롯해 도전 콘텐츠의 재미를 대폭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중복된 요소는 줄이고, 새 요소를 추가하며 보상을 더욱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다른 유저들과 협업하는 전투 콘텐츠를 시범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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