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주가가 내년 기대작 부재에 따른 실적 둔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네오위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44%(600원) 내린 2만 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7거래일 간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약세로 출발, 점심께 2만 38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은 3거래일 간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5거래일 간 매수세를 기록했다.
DS투자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해 내년 실적이 전년 대비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브라운더스트2'와 'P의 거짓' 등 앞서 흥행한 작품들과 비견되는 신작이 없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내년 실적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