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엔진(대표 손면석 이정욱)이 2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5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
'벤처천억기업'은 전년도 결산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투자, 고용 창출,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매출 규모뿐 아니라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드엔진은 설립 5년차인 지난해 매출 1244억원을 기록하며 올해의 신규 '벤처천억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청년층과 취업취약계층을 포함한 폭넓은 인재 채용으로 임직원 수를 450여명으로 늘리는 등 고용 성과 역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매드엔진은 내달 사내에 자체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과 자체 IP 개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해당 스튜디오는 실시간 퍼포먼스 캡처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 탈(TAL)' '나이트 크로우2(가제)' 신규 서브컬처 프로젝트 등 차기 라인업 제작에 필요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