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쿠키런' 시리즈의 흥행 성과가 주목을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61%(1700원) 오른 3만 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반등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주가는 개장 직후 탄력을 받으며 오전 20분께 3만 2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기관도 3거래일 간 매도세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전날 '쿠키런' 판권(IP)의 누적 유저가 3억명을 넘었으며, 누적 매출 1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발표한 이후 주가도 탄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