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아이온2'를 한국과 대만에 동시출시한다. 이 작품은 '아이온'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로, 온라인과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판매시장에서는 이 작품 론칭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지목된 게임이기 때문이다.
회사에선 이 작품을 필두로 차기작 공세를 통해 내년 매출로 최소 2조원, 최대 2조 5000억원 가량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성과를 내기 위해선 무엇보다 '아이온2'의 흥행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이 작품 출시 이후 동일 장르 게임의 시장 판도 변화 역시 주목되는 부문이다. 이에따라 '아이온 2' 출시를 계기로 과연 어떤 회사, 어느 작품이 직격탄을 맞게 될지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던전앤파이터'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서 '던파' 겨울시즌 돌입 선언할 듯
넥슨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대표 오프라인 행사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던파 페스티벌'은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최대 규모의 연간 행사다. 이 자리에서는 작품의 겨울 시즌 돌입 선언과 함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관 핵심 보스 '디레지에' 레이드를 공개하고, 겨울 시즌 업데이트 세부 내용과 함께 2026년도 상반기 업데이트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겨울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대표 2차 창작 행사 '플레이마켓 시즌 7'을 운영한다. 쇼케이스는 오후 7시부터 현장 발표로 진행되며, 박종민 네오플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2026년도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과 세부 콘텐츠를 발표한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20주년 기념 콘서트, 전문가들과 함께 신규 콘텐츠를 분석하는 '콘텐츠 미리보기' 파핑파핑 미니게임 최강자전 등 각종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더한 다양한 무대 행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지난 20년의 업데이트 기록을 한눈에 살펴보는 미디어 아트 전시존 '히스토리 오브 아라드' 각종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험가vs스노우메이지', 공식 굿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서비스 20주년을 맞았음에도 여전히 팬들과 함께하며 거센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던전앤파이터'가 어떤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조승래 의원.조승래 의원, "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게임 법안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겠다 "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게임산업법 전면개정안, 무슨 내용을 담았나? 라는 내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조 의원이 지난 9월에 대표발의한 게임산업법 전면개정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법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조 의원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이번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을 발의한 취지 및 주요 내용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 토론자로는 ▲ 이승훈 한국게임정책학회 이사 ▲ 이용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김종일 법무법인 화우 게임센터장 ▲ 최재환 문화부 게임과장 등이 참석해 이번 개정안에 대한 평가를 들려줄 전망이다.
조 의원은 "게임산업법이 제정된 이후 약 20 년만에 발의된 전면개정안인 만큼, 담을 내용도 많고 , 이에 대한 산학연 모두에 관심이 높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은 향후 국회에서 논의되는 과정에서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청래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최근 지스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게임법 전면 개정안에 큰 관심을 보이며 통과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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