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세계적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와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는 발렌시아가 2025년 겨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인게임 세트와 아이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이달부터 12월 14일까지 발렌시아가 테마의 '월드 오브 원더(World of Wonder)' 맵에서 패션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발렌시아가의 3D 프린팅 쿠튀르 피스를 재해석한 '쿠튀르 아머 세트(Couture Armor Set)'를 비롯해 '윈터 25 코르셋 후디 세트(Winter 25 Corseted Hoodie Set)' '윈터 25 핑크 퍼퍼 세트(Winter 25 Pink Puffer Set)' '윈터 25 스탠다드 세트(Winter 25 Standard Set)'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인빈시블 랙탱글(Invisible Rectangle) 선글라스' '포우 퍼(Faux Fur) 헬멧' '발렌시아가 백팩' '발렌시아가 패러슈트' 아바타 프레임 및 그래피티 등이 추가되며, 모든 아이템은 최대 3단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PUBG: 배틀그라운드'DPTJEH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에 걸맞은 프리미엄 경험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발렌시아가의 독창적인 디자인 미학과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인게임 아이템과 이벤트가 향후 단계적으로 추가된다. 세부 업데이트 일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협업은 인게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도 이어진다.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한국, 태국,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주요 국가의 발렌시아가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협업을 기념한 리미티드 컬렉션이 출시된다. 티셔츠, 캡, 가방 참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는 로고가 다크 옐로우 컬러로 새겨져 있다.
또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PUBG 글로벌 챔피언십 2025'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2025' 우승팀에 대해서는 발렌시아가가 특별 제작한 공동 브랜드 봄버 재킷이 수여된다. 해당 재킷은 우승팀의 최고의 영예와 자부심을 상징하는 한정판으로 완성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