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블리자드, 12년 만의 지스타 귀환 … 제2전시장 풍경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1-14

지스타에는 제1전시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랜만에 지스타에 복귀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벡스코 제2전시장에 모인 게임업체들은 "여기 우리도 있다"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지스타 제2전시장에 모인 게임업체들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유니티 ▲세가/아틀라스 ▲반다이남코 ▲플레이온/워호스 스튜디오 등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3년 이후 약 12년 만에 지스타에 하이퍼 FPS 게임 '오버워치2'로 복귀했다. 지난 2016년 5월 출시 후 서비스 10주년을 향하는 가운데에도 여전히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블리자드는 지스타 부스에 '오버워치2'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맵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게임을 시연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오버워치2'의 굿즈와 인게임 보상을 증정한다.

특히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를 주제로 한 여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리퍼 ▲D.VA ▲라인하르트 등 주요 영웅들의 스태츄, 겐지의 '용검', 마스코트 캐릭터인 '파치마리'의 인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오버워치2'의 프로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를 주제로 한 상품도 확인 가능하다.

이 회사는 게임 시연 외에도 '오버워치2'의 AI 포토카드 부스를 운영한다. 포토 부스에서 성별과 역할군을 설정하고, 사진을 촬영하면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영웅이 된 듯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블리자드는 15일 지스타 부스에서 한국인 개발자가 참여하는 라이브 드로잉 세션을 진행한다. 해당 세션은 개발자들이 현장에 마련된 대형 캔버스에 '오버워치2'에 등장하는 인기 영웅을 실시간으로 직접 그려내고, 현장을 방문한 팬들이 각자의 팬아트를 더해 함께 완성하는 특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제2전시장 메인 스테이지에서 지스타 공식 e스포츠 대회인 '지스타컵 2025 오버워치'도 열린다. 프로 오버워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가/아틀라스는 이번 지스타에서 '페르소나' 시리즈를 비롯한 자사의 IP를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시연 행사 및 게임 아트 전시회, 종이모자 선물 등 현장 관람객들을 만족시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니티는 자사의 게임 엔진을 베이스로 개발된 여러 나라의 인디 게임들을 지스타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니티 엔진은 지난 2020년 기준 전세계 게임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인디 게임 개발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워호스 스튜디오는 지난 2월 출시된 신작 '킹덤 컴: 딜리버런스2'로 관람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매력적인 오픈월드 게임으로, 최근 글로벌 40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반다이남코는 출시 30주년을 맞은 플라이트 슈터 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로 지스타에 나섰다. 에이스 컴뱃의 지난 30주년을 돌이켜보는 전시회 형식으로 구성됐다.

[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