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일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 확장팩 '한밤'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 회사는 한밤 신화 에디션 사전 구매자 모두, 그리고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이들 등에서의 일부를 베타 테스트에 초청할 예정이다.
베타 테스트 기간 중 한밤 신화 에디션을 구매하거나 신화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이들에게도 즉시 이용권이 부여된다.
베타 테스트에서는 따라잡기 퀘스트 대장정과 새롭게 개편된 영원노래 숲(Eversong Woods), 새 중심지인 실버문(Silvermoon City)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지역, 사냥감(Prey) 시스템, 동맹 종족 하라니르(Haranir) 등도 공개된다.
베타 후반 단계에서는 공격대 우두머리 테스트가 진행되며, 새롭게 제작된 전투 및 우두머리 도구(tool)에 대한 의견을 수집할 예정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이달 21일부터 한국에서도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3개월 이상의 구독 플랜 이용 시에는 11.2.7 패치 시 도입되는 하우징 얼리 액세스 혜택을 즐길 수 있다. 6개월 및 12개월 구독 플랜 구독자는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