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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내년까지 대작 공세 이어간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1-06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지난 1~3분기 연이은 흥행에 성공한 넷마블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대작 중심의 전략으로 시장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6일 3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통해 향후 사업계획과 차기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이날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신작을 준비중에 있다며 내년 시장을 위한 작품 수급에도 큰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다.

이 회사는 특히 올 4분기 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SOL: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을 론칭한다.

차기작 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SOL: 인첸트' '몬길 :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등 5개 작은 이달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라인업 계획

이 회사는 자사의 인건비 방향성에 대해 기존 인력 조정 및 감축이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늘어나는 업무에도 추가적인 인력 증가 없이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용은 줄어들고 효율성은 배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4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이 회사는 기대했다. 기간 중 출시키로 한 일부 작품이 연기됐음에도 불구, 기존 작품의 글로벌 론칭에 따라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계산이다. 이미 3분기 말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글로벌 론칭된 상황이며, 4분기 중 추가로 'RF 온라인 넥스트'와 '레이븐2'가 출시된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 다이브'를 중심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끌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올해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연이은 신작들의 흥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등 여러 기대작을 통해 넷마블의 게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넷마블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실적으로 매출 6960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5%, 영업이익은 38.8% 개선된 수치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가 실적 호조에 큰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체 판권(IP) 확대로 13.1%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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