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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베리 '헌터 키우기' 매출 200억원 돌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1-06

벤처스튜디오 에임드의 자회사인 게임베리스튜디오의 '헌터 키우기'가 2년 넘게 꾸준히 인기를 끄는 등 스테디셀러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베리스튜디오(대표 임형철)는 최근 '헌터 키우기'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약 300만, 매출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포털을 통해 몬스터들을 상대하는 내용의 방치형 RPG다. 지난해 출시 1년여 만에 매출 100억원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이 같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전체 게임 유저 중 91.7%가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한 작품을 2년 이상 즐기는 유저는 15.3%에 불과해 작품 수명(PLC)이 매우 짧다.

이에따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모바일게임의 평균 수명을 3~6개월 수준으로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작품의 규모나 장르에 따라 편차가 있기도 하지만, 1년을 넘기지 못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헌터 키우기'와 같이 2년 넘게 매출 및 일간 활성 이용자(DAU)가 꾸준히 유지되는 사례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현재 이 작품은 방치형 RPG 장르 매출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경쟁력 있는 수익모델(BM) 개발과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며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모회사 에임드의 애드테크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저 획득(UA)' '수익화(BM)' '그로스' 등 각 영역에서 자체 노하우를 쌓아 왔다는 것이다.

임형철 게임베리스튜디오 대표는 "축적된 라이브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이어가겠다"면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방치형 RPG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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