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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게임업계 '주 52시간 근무' 등 노동 현안 청취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1-06

정부는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재의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업계 노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주 52 시간제'에 대한 게임업계 노조의 입장과 현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정부는 전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NHN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등 주요 게임업체 노조와 이들이 소속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노조 관계자들은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노동시간의 양적 투입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근로 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매출에 집중한 흥행작보다는 개발자들이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 집중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주 52시간제'에 대해서는 '재량적 근로시간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현행 유연근로시간제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노동환경 개선이 결국에는 산업 발전으로도 이어진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산업이자 다양성과 창의성이 중요한 문화산업의 핵심코어인 게임계의 특수성을 고려해 노동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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