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인피니트가 '승리의 여신 : 니케' 서비스 3주년을 맞아 게임 안팎에서 즐길 거리를 대거 쏟아내는 등 축제 열기에 강력한 밑불을 지피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레벨인피니트는 최근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SSR 등급 새 캐릭터 '나유타'와 '차임'을 비롯해 스토리 이벤트 '가디스 폴' 및 메인 스토리 챕터 등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였다. 이와 맞물려 고급 모집 티켓 및 필그림 선택 모집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유저 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대 세력의 군주인 '퀸'과의 결전을 펼치는 등 강한 스토리텔링을 엮어 가고 있다. 또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스쿼드 운영 콘텐츠인 '지상'의 베타 버전을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작품은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업데이트 이후 무려 30계단 이상의 순위를 이끌며 인기 재점화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는 또 오는 6일 SSR 등급 캐릭터 '리버렐리오'를 공개키로 하는 등 공세의 고삐를 더욱 당기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관련,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목소리 주인공들이 출연하는 토크쇼를 선진행한다. 또 이달 13일까지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신영훈 작가의 3주년 기념 수묵화 전시회를 갖고 , 퀸과의 대결전을 옥외 벽화로 그려내는, 게임 속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일에는 3주년 기념 '카카오 이모티콘 시즌4'를 출시한 데 이어 같은날 제2회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예매를 시작하는 등 게임 밖에서의 즐거움을 늘려가고 있다.
이 회사는 이달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는 토종 치킨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와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지휘관 입맛 탈환 작전 시작'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주요 캐릭터들이 맘스터치 소속 요리사로 변한 모습을 선보인다. 컬래버 기간 동안 전국 맘스터치 매장과 오더앱 및 주요 배달앱 등을 통해 전용 세트 메뉴가 판매할 예정이다.

'승리의 여신 : 니케'는 건슈팅 RPG로,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과 스토리 전개의 몰입감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주요 업데이트 및 이벤트 때마다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핵심 재미 요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해 글로벌 팬심을 강화하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이번 3주년 기념 이벤트 역시 보다 다각적인 방식으로 유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게 이 회사의 전략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