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선경전설3'의 중국 판호를 획득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22일 '선경전설3'를 포함해 외자 판호를 부여한 작품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앞서 '선경전설: 몽상천공'에 대한 판호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또 지난 1월 MMOARPG '라그나로크: 초심'에 이어 5월에는 어드벤처 MMORPG '선경전설지약정호적모험'의 판호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선경전설3'까지 올해 총 4개작의 판호를 받아냈다.
'선경전설3'는 그라비티와 조이메이커가 공동 개발 중인 멀티 플랫폼 MMORPG다. '라그나로크' 판권(IP)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 후속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클래식 그래픽과 BGM을 고품질로 재현했다. 생동감 있는 표현과 다양한 직업이 구현됐고, 자유 거래, 대규모 공성전, 시즌제 콘텐츠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